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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 만났던 썰 2편

그렇게 하숙 아닌 하숙 제의를 받고 나서 집가서 생각을 좀 해봤어어차피 방학까진 시간이 좀 있었고 사실 좀 부답스럽기도 했어한 4개월해서 친해지긴 했지만 내가 거기 들어가면 아이 운동 수업 받으러 간날은 둘이 집에 있어야 하는데?내가 그 분께 혹시라도 뭐 손을 잡는다거나 했다가 거절 당하면 과외도 짤릴삘인데?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 했어사실 안하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당시 여자친구한테 […]

이혼녀 만났던 썰 1편

갑자기 예전  썰 하나 생가해서 글 씀2015년 당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모 대외활동 중이었던 난종로 카페에서 팀원들이랑 ppt 작업을 하고 있었어24시간 카페라서 거기서 밤을 꼬박 샜고돌아가며 조금씩 자고 일어나서 만들고 회의하고 그 짓을 10시간 정도 하고 있었지덕분에 ppt 단축기 많이 외워서 인턴할 떄 편했음아무튼 내 파트 마무리 되고 내가 팀장이라 취합해서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그 […]

수리가 끝나자 그는 다부진 손을 흔들며 떠났다

‘… 낮에 찾아온 백발의 남자가 의뢰한것은 붉은 보석이 박힌 커프 링크스였다. 이런 화려한 장식을 쓸 타입으로는 안보이던데.. 누군가에게 전하려는걸지도 모르겠다.’-드미트리에 대해서 ‘… 남자는 인상을 찌푸린채로 부숴진 크로스건 장식품을 내밀었다. 퍼거스씨의 작품인듯 했다. 생각해보니 마을에서 몇번 마주친적이 있는 사내다. 원래 이곳 사람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수리가 끝나자 그는 다부진 손을 흔들며 떠났다. 입은 거칠어도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다.’-반타에 […]

이 남자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 길이 없었다.

안아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  시작이 그저 그런 날이었다. 아침 일찍 찾아오겠다는 의뢰인 탓에 이른 시간에 기상해 옷차림을 가다듬고 창가를 서성였지만 의뢰인은 해가 중천에 걸릴 즈음에서야 문을 두드렸다. 완성된 의뢰품을 보고도 괜한 트집을 잡기에 새로 작업을 해드릴테니 며칠 뒤 다시 찾아오시라고 말하곤 돌려보냈다. 의뢰품은 분명 의뢰대로 정확히 제작된것이었지만 실랑이를 해봐야 이쪽의 평판만 떨어질 뿐이라는걸 잘 알기에 한숨을 내쉬고 작업대에 […]

곳곳에 장식된 흰 백합과 장미의 은은한 향이 왠지 마음을 들뜨게했다

간만에 제대로 차려입은 정장 차림이 스스로 어색하게 느껴졌다. 식장이 가까워질수록 어수선한 분위기에 긴장되어 괜히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발걸음을 서둘렀다. 낯선 하객들이 저마다 들뜬 얼굴로 제 일행과 대화를 주고받고있었다. 다행히 늦은 것 같지는 않은데. 곧 식이 열릴 교외의 성당은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서른명 남짓 모인 하객을 수용하기에는 충분해 보였다. 곳곳에 장식된 흰 백합과 장미의 은은한 향이 왠지 […]

그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걸 애써 억누르고 다시 스푼으로 손을 가져갔다.

“오늘은 이만 돌아가지.”한참만에 먼저 입을 연 악시피트린이 자리에서 일어서자 그를 배웅하려고 람베르티도 따라 일어섰다. 돌아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조금 더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워졌다. 사실 람베르티는 악시피트린이 다시는 자신을 찾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여서 그가 다시 찾아왔을 때, 고개를 끄덕인 순간에는 가슴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곧이어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이 람베르티의 마음에 걸렸다.‘그러면 당신도 알게 될거야, 그 감정이 잘못된 것이라는걸.’잘못된 […]

그의 입술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정말 안들어올건가요?”인적 없는 강가에 람베르티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강물에 이미 반쯤 잠긴 그의 상체는 일개 세공사 치곤 탄탄한 근육이 잘 잡혀있었다. 악시피트린은 사양의 뜻으로 손을 한번 들어보이고 람베르티가 셔츠를 벗어 던져둔 강기슭에 걸터앉았다. 저 멀리 그가 유연하게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것이 보였다.악시피트린은 두려웠다. 자신이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건지도 의심스러웠고, 누군가를 사랑해본것도 너무 오래전 일이었다. 하지만 욕심이 생겼다. 조금은 행복해져도 […]

그리고 그 거리는 점점 더 가까워졌다.

조용한 저녁이었다. 이따금 벽난로에서 나는 나무가 타들어가는 작은 소리와 두 남자가 번갈아가며 잔을 들었다 내려놓는 소리만이 있었고 그 소음들은 작은 집을 채우기에도 부족한것들이었다. 남자가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가사 없이 느릿한 가락이었다. 듣고있던 다른 남자는 그 가락이 자장가 같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는 허밍을 들으면서 잠은 커녕, 오히려 흥미롭다는듯이 남자를 바라보고있었다. 곧이어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났기에 더더욱 그랬다. 남자는 […]

고딩때 미용실에서 아다 땐 ssul

 원래 다니던 미용실이 따로 있었지만, 고2때 한창 시험 준비하느라 바빠서 학교 인근의 동네 미용실을 한번 가봤음. 갔는데 30중반의 이모가 섹시한 거야.고준희 느낌나는 단발머리에 염색, 그리고 옷이 절정이야. 무조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음 ㅇㅇ . 사실 이 가게는 헤어를 그다지 잘하지는 않음. 내가 이 가게의 단골이 된 이유에는 위에 말한 이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가 따로 있음. 미용실 자체가 작아서 머리 깍으려고 앉는 의자 사이의 간격도 좁음 ㅇㅇ. 그래서 이모가 머리 깍으실 때 어쩔 수 없이 밀착한 상태로 깍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그래서 머리카락 옷에 붙지 말라고 두르는 망토? 같은 거 있잖아 ㅋㅋ 거기 안에서 이모 쪽으로 손을 좀 뻗어 놓으면 자동으로 허벅지가 터치가 돼. 그러면 30분이 3분이 된다? ㅋㅋ 어쨋든 맨날 이 짓을 해도 이모는 아무 신경 안쓴다는 게 내가 단골이된 결정적인 이유. 갈 때마다 허벅지하고 엉덩이를 몰래몰래 손끝으로 만졌어.  그렇게 한 4,5달 째 머리가 조금만 길어져도 머리 자리러 갔어ㅋㅋㅋㅋ 그냥 미용실 중독이 된 거 마냥. 그러다가 어느날 난 학교 시험기간에 한번 또 들릴려 했어. 8시쯤에 과외가 있어서 6시에 예약을 했다. 그래서 6시에 미용실에 갔더만 왠 아줌마들이 죽을 치고 있고 이모는 날 보며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아줌마들이 무턱대고 머리를 하려고 온 것이였다. 이모는 예약이 있다고 했지만 자기들은 단골이고 오늘 급하게 자르고 내일 약속이 있다고 해서 빨리 자르면 않냐는 식으로 말도 안되게 우겼다고 한다. 그래서 다 끝나면 9시는 될 거 같았다고 말했다. 사실 다음에 잘라도 됬다ㅋㅋㅋㅋ 근데 그 날 이모의 패션이 너무나 꼴릿했다. 평소보다도 더 타이트한 청바지에 검정 목 폴라티. 그 폴라티는 왠지 모르게 속옷 라인을 적랄하게 비추고 있었다. 그래서 이모에게 저 오늘 아니면 시험 기간이여서 자를 시간이 절대 없다고…. 그래서 일부러 오늘 6시에 꼭 하려고 했나고.. 나중에 자르면 과외까지 펑크내야 한다고 투정을 부렸다. 이모는 다음에 자르면 안되겠냐 했지만 그 패션을 본 나는 꼭 오늘 잘라야만 했고 결국 이모에게 선심쓰는 척하며 끝까지 기다려주겠다고 말하고 3시간동안 이모의 타이트한 청바지 핏과 뚜렷하게 비치는 브라라인을 보니깐 3시간도 3분이더라 ㅋ 그리고 내 차례가 되고 손님들은 아무도 없고 나와 이모뿐이였다.

좆고딩 눈물나는 썰 듣고 가라

오늘 그냥 네이버 클라우드 내려보다가작년 5월 18일자동저장된 그녀의 얼굴을 보고 크리스마스기도 하고 적적해서 글 쓴다나는 남중에 남고로 올라와서 중2 때 이후로 거의 2년간 연락하는 여자는단 하나도 없이 살면서그냥 해탈하고 살던 중에친구가 여소 받으래서 함 받았었다간만에 여자랑 연락하는 거라 좀 어색했는데걔가 대화 잘 리드해준 덕에 금방 친해졌던 것 같다그 때 그애가 개 두마리 키웠었는데 아직도개들 이름까지 기억난다 ㅋㅋㅋ암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