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여자 따라 물다방 들어가서 싸고 온 썰

어제 회사끝나고 술한잔 하고 집에 갈라 치는데
저 멀리서 완전 베이피 페이스에 초미니 딱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거야.
걸어오는데 진짜 ㅎㄷㄷ하더라 남자들 다 처다보고.
전번이라도 따야지 하는 생각에 따라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네??
편의점에서 물티슈를 5봉지 사길레 이거 몬가 이상타 싶었지.
난 여친만들어 보겠다고 전번따려고 하는건데 뭔가 쏴~ 하더라고
나와서 걸어가길레 전번 물어보려고 하는데
우측으로 팍 틀어서 오른쪽 건물 밑으로 내려가는거야 -_-
간판을 보니 물다방이네 ㅋ ㅋ ㅋ ㅋ
아 대박 진짜 어이가 없음.
전번따서 연락해서 사귀었으면 진짜 어쩔..
뭐 그래도 한눈에 반한여자자나
물다방 들어가서 방금 출근한 여자로 해달라고 했쥐
그여자가 방에 들어오더니 흠칫.
밖에서 내가 계속 쳐다봤으니 알꺼아냐 ㅋ ㅋ
뭐 어쩔꺼야 올탈에 입싸하고 나왔지
기분이 차암.. 묘하더만
여자 잘만나야해 젠장.
이거 진짜 리얼 썰임.
선릉역 근처에 있는 물다방인데
다들 가봐 쩔어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