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치과와 우리나라치과

우리나라에서 한번 치과를 가게되었습니다.
잇몸이 숨은 사랑니 때뭉니었죠. 병원의 권유로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했고,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직전, 의사선생님이 다시 한번 정검 차 제 입안을 살펴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른쪽 어금니를 보더니 이건 어디서 했냐 합니다.
그래서 영국에서 아파서 급하게 했다 하니, 불편하지 않냐고 묻습니다.
사실을 좀 불편한데, 익숙해질거라고 해서 그냥 있었다 하니,
갑자기 인턴인지 뭔지 밑에 의사로보이는 몇명을 부릅니다.
“잘 봐둬라.. 니네 이빨 저런식으로 해놓으면 병원 문 닫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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