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여자 썰

이런데에 썰 올려보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올려야할지 모르겠네요…딱 일주일 된 이야기 입니다. 1Kx라는 어플에서 어떤 처자한테 쪽지가 왔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 주고받던중 카톡아이디를 알려달라길래 같이 카톡으로 넘어가서 대화를 나눴습니다.사진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나쁘지 않게 생겼길래 저도 호감을 갖고 연락을 주고 받았죠그러다 자기는 카톡이 싫다며 통화를 하자고 합니다.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대화 주제는 시작부터 성에관한얘기입니다.”너 여자랑 많이 해봤을거같다””이 어플 여자랑 그거 하려고 하는거냐””너 솔직히 나도 그거 하려고 연락하는거 아니냐”등등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2시간이 훌쩍 지나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그 여자를 만나러 가기로했고알바가 끝나자마자 바로 지하철을 타고 달렸습니다. “근데 나 사진보다 지금 15키로나 쪘어..”저도 14키로까진 쪘던기억이있던차라 뭐 얼마나 차이나겠어 하고 갔는데…웬…. 키도 170가까이 되고 덩치가 어마어마한 여자가 서있었습니다..조금 실망했지만그래도 이왕 여기까지온거 어떻게든 해보자 해서자취방으로 들어갔고허벅지도 쓰다듬고 가슴도 은근히 터치하면서 텐션을 올렸습니다.살만 좀 빼면 진짜 서양몸매 나올것 같은데.. 살이..하…엉덩이 라인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진짜.. 계속 안된다길래 골드핑거를 시전했고분수까진 아니지만 찔끔찔끔 하며 침대가 조금 젖었고안할꺼라던 여자아이가 갑자기 콘돔사올까? 이런 얘기를 하고있습니다ㅋㅋ근데 제가 평균 하루에 2딸정도칩니다…어느샌가부터 잘 안서고 조루가됐더군요..ㅜㅜ비참하게도… 그래서 몇번넣었다뺐다하다가 나 오늘 너랑 안할꺼다 하고 결국 손으로만 계속 해주고..미치겠다며 “나 클X토리스 만져도되..?”이러더니 진짜 손으로 해주는 내내 신음소리내면서 만지고있었습니다..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집에 가야한댔더니마중도안해주고 무표정에 쌩까길래 기분상해서 저도 연락안했습니다.어제 전화 왔던데 그냥 부재중 뜬 상태로 쌩까는 중이에요.여러분.. 어플에서 여자만날땐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첫 글이라 이상하네요ㅜㅜ 다들 즐거운 새벽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