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모델 알바 후기 썰

구글링을 통해 한국누드모델 협회를 알게됨.

홍대에 있음. 전화하면서 한번 오시라고 하는데 심장이 미친듯 요동침.
아 그래도 갈 정도의 깡까지는 아닌데 후기가 너무 꼴릿해서
직접체험해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듦.
참고로 모델알바를 하는데 원장이 쿠퍼액을 닦아준다는 말이 나옴.(물론 이쪽 원장은 아님)
레알?????하면서 온갖 판타지를 꿈꾸고 모델 협회를 찾아감. ㅎㄷㄷ
내가 이번달이 돈이 후달리는데 돈도 벌겸 갔는데 
무슨 지하 20평? 남짓한곳에 거울들이 벽면에 둘러싸져 있고
40대중반? 즘으로 보이는 여원장님과 20대 초반 여자 둘이 수업을 방금 들었는지
앉아서 수다를 떠는데 와 얘네앞에서 벗기진 않겠지? 별 생각다함. 노출증이 있는지
벗기려면 벗겨주세요..했는데 (원장앞에서 내 나체를 보여주고 싶었음..)
뭐하시다 왔냐, 뭔지는 아냐, 돈은 얼마주고 포즈 연습해오라, mp3 클래식 같은거 담아와라 
노래 틀고 한단다 이게 다였음. 완전 날림으로 다음날 오라는데
20명정도가 있을거니까 너무 쫄지 말라고 못할거면 지금 말하라고 함. 아니 이런 면접이 어딨음? ㅋㅋ
그래서 내 몸도 확인 안하고 하는게 몸은 중요하지 않구나 간파하고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오라는데
한시간 일찍가서 연습하면 안되겠냐고 함. 20명 앞에서는 차마 못 벗겠음.
그리고 판타지를 설계했는데 연습하면서 내가 다 벗고 그 시간에 원장밖에 없으니까 원장한테만 
나체로 있다가 나오려 했음. 그것만으로 내 노출증 판타지는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
그 다음날 7시에 눈이 번쩍뜨여지고 9시까지 가서 연습하려는데 
원장님이 노브라로 청소를 하고 계심. 쫙 붙는 옷 입고, 팬티라인도 없음.(누드모델 협회장이니까 그러려니)
가슴라인이 진짜 너무 이쁘셨음. 꼭지는 추워서 살짝 서있고, 이거 보고 안설수가 있나? 
구석에서 발기상태로 담배만 피고 막상 벗지를 못하겠음.
30분동안 청소하심……아 안되겠다 싶어서 연습할께요 하고 옷벗었는데 
진짜 드럽게 추움ㅋㅋ 나 좀 보라고 ! 외쳐도 관심도 없음. 
그러다 거울로 보셨는지 “옷 입으세요, 추운데 ” 이 한마디에 
판타지고 뭐고 도망쳐야겠단 생각밖에 안듬.ㅋㅋ 
이렇게 포기해야 되나 슬슬 옷입고 나가려는데 수강생(20살 중반?) 한분 오심. 
누구 연예인 꼽기가 힘들정도로 애매한데 귀여움. 날 언제부터 알았다고 반갑게 인샤해주심. 
“안녕하세요. 이번 모델이신가 봐요?”
“아뇨…..면접보고 가려고 하는데”
“아 그러시구나 ㅎㅎㅎ” 다 알고 웃는듯 했음.
그러곤 시크하게 거울주변으로 캔버스? 세팅하고 있음.
갑자기 나가고 싶은 생각이 싹가심.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저 친구 앞에서 한번 벗어보고 싶다.
돈도 벌고 가자!
그리고 같은 차를 타고 왔나 줄지어 20대부터 50대까지 10명 넘게 옴.
남자도 있고 한 다섯명? 나머지 전부 여자들..
구석탱이 탈의실있는데 거서 가운입고 있는데 진짜 이 때 기분이란ㅋㅋㅋㅋ
그간 젊은 남자 모델이 없었는데 와주셔서 너무 반갑다고 수강생들이 말해주길레
더 떨림 ㄷㄷ 
아 ㄷ 자 형으로 앞에는 전면거울있고 모델이 한가운데서 서있는데 따듯하게 
온열기도 주변에 다 비춰주고 그런데도 너무 떨림. 모든 수강생들이 초 근접 한 1미터?
에서 날 바라보고 있음. 아까 그 여학생은 맨 앞줄에서 날 응시하고 있음.
그리고 가운을 벗을 시간이 옴.
진짜 한 1분정도 고민하는데 답답했는지 원장이 첨이니까 쑥스러운가보다 ㅎㅎ
말한마디 하길레 에라모르겠다 심정으로 벗어재낌. 순간 모든 수강생들 내 전신 스캔함. 
그리고 각각 포즈시간이 있는데 시계방향으로 틀어가면서 보여줘야함. 
한3분정도 같은 포즈하는거 진짜 이게 이렇게 힘들줄이야.ㅋㅋㅋㅋㅋ 음탕한 생각 절대 안듬.
그냥 힘들어 뒤지겠음. 처음이니까 쉬운자세로 해도 된다지만 이건 진짜 할 짓 못됨.
처음 바라본 방향에 아줌마가 열심히 크로키 하시고 계심. 모델이랑 절대 눈 안마주침.
내 느낌이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유독 거시기쪽을 많이 보던데, 젊은 총각 거시기에 관심도 없겠지만..
그러다 마지막 방향으로 그 아이랑 마주보게 됐는데 이때즘 되니까 긴장도 풀리고 
뭔가 낯선사람한테 내 나체를 보여준다는게 그제서야 감지가 됨. 그 아이의 시선을 즐겼음. 굉장히 이색적이고 흥분이 됨.
신호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절대 신호는 안옴, 아 오긴오는데 설정도는 아님.
이런식으로 한시간 하고 10분쉬고 다음 타임은 좀더 긴 포즈라 앉아도 되고 누워도 되는데
님들이 검색하는 업스컷? 여기선 눈치껏 자유임.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다들 디펜하거나 좀 추울때라 
레깅스들을 입으셔서, 잘 안보임. 그 여학생은 추리닝이라 볼것도 없었는데 그러다 구석에 앉은 맨다리가 
보임. 자세 잡고 반즘 누웠는데 얼굴은 누군지 캔버스에 가려져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체크무늬 팬티가  온열기 
색받아서 살짝 불그스레 다 보이는 거임. 
한 1초 봤지만 발기되면 진짜 개망신이라 꾹꾹 눌러담고 방향틀어서 자세잡고 안보려함. 
그런데 의도한건 아니지만 정면으로 더 잘보임.ㅋㅋㅋ 안볼 수가 없음. 일부러 보여줄라 그러나
살짝 벌렸는데..보라는데 봐야지. 거서 있다보면 더 대담해져서 나중에는 눈도 안마주치겠다 그냥 봤음,. 약간 신호가 
오는게 느껴졌는데 풀발기까진 아니고 살짜쿵 존슨이 펌핑이 되었음. 근데 아무도 뭐라 안함. 정말 자연스럽게 종이
넘기는 소리만 계속 들림. 오히려 살짝 펌핑이 되니 쪼그라 들었던 내 자존감이 급팽창.
그 상태로 2시간 일하고 원장이 수고하셨다고는 하는데 너무 잘하신다고 처음 아닌거 같다고 칭찬해주시고 
나머지 수강생도 마지막에 박수쳐주는데 영웅이 된 기분이였음 ㅋㅋ
토요일 오후에 한번더 오라는데 지금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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