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최악의 여자 만난 썰

글 길게 쓰는거 좋아하진 않는데

혹시나 주위에 이런년 있음 첨부터 시작하지마라 참고하고 피하라는 차원에서 적어본다

3년전 일자리 찾아 헤매다가 5년전 회사에서 같이 일한 형이 사업시작한다는 소리 듣고 서울로 상경했다.

물론 오피스텔이지만 사택에 혼자 살면서 먹을거 잠잘거 걱정없었고

느그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그당시에 만나던 엔조이만 3명쯤 있었다 말 그대로 여자걱정도 없었지

그렇게 회사생활 시작하고 알게된 같은회사 여자 직원 하나가 있었는데

입고 다니는거며 좀 비싼 명품에 명품백정도 들고 착해보이긴 하는데 뭔가가 부족한 그런 인상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몸매가 이뻤다

옷도 잘입었고…키도 큰편에 정말 다리가 예술이었지…

뭐 첨엔 서로 친한건 아니었고 회식후에 어쩌다 보니 점점 친해지게 되더라

간단히 설명하자면 난 몰랐는데 회사에서 다니다 그만둔 여자들이 내가 인상에 제일 많이 남고 기억난다고

그렇게 다른사람 통해서 들리는 그런 놈이었다..물론 내가 잘생기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

사람 대할줄 알고 드립 잘치고 잘 받아주고 대화도 편하게 잘하고 정도 많은 그런성격이다

뭐 내자랑은 아니고 아무튼 그렇게 점점 친해지다가 월드컵 시즌에 핑계삼아 너네집에서 티비나 보면서

맥주나 하면 안될까? 하면서 그년집에 찾아갔다 뭐 당연히 붕가 했지

근데 솔직히 내가 경험이 존내 없는건 아닌데 이년은 뭔가 달랐다 속궁합 뭐 이런거 그냥 남자가 잘하면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삽입순간 난 천국을 보았다…정말 서로 잘맞고 잘 맞춰줬다…

그렇게 그년과 그런관계가 지속되었고 그렇게 만나던 중에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었다

그년이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유부남이었다…것도 애딸린…

우연히 아는 언니랑 채팅하는걸 봤는데 그년은 내가 그걸 봤는지 몰랐을꺼다..

뭐 놀랍기도 하고 괜히 이야기 꺼내서 좋을꺼 없어서 일단 덮어둔거 같다

아무튼 그렇게 한달쯤 지나서 뭐 서로 관계는 지속되고 ㅅㅅ 횟수는 늘어만 가고

같이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정이 들어버렸다.

그년 아니면 다른년들 연락오는것도 귀찮고 다른년이랑 ㅅㅅ가 노동처럼 느껴지고 지루하고 그랬다

오로지 그년만이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내몸을 이해하고 날 받아주는것같은 착각에 빠지더니

결국 그게 사랑으로 점점 변해가더라…

내가 그걸 느꼈을때 그년한테 내마음좀 말하고 그 유부남 남자친구 이야길 꺼내봤다

그 유부남 새끼랑 헤어진건 맞는데 자꾸 새벽에 찾아오고 연락오고 한다드라…

그 새끼 잡아다 족쳐버리고 싶었다

그래도 어릴땐 싸워서 져본적은 없었던거같다

그날부터 그년집에서 동거나 다름없는 생활을 시작했다

그새끼 찾아오면 가서 밟아줄 마음으로… 가정도 있고 애딸린 새끼가 결혼도 안한 여자한테 그지랄 하는게

가질거 다 가진 새끼가 뭐가 부족한건지 나한텐 용서가 되지 않았던거 같다…

그렇게 동거같은 생활이 한달쯤 지났나?

그년이 갑자기 일끝나고 술한잔 하자고 하드라…

뻔하겠지만 그날 회사에서 나한테 행동한것 보면 뭐 대충 느낌이 왔다…

결국 헤어지자고 하드라…이유가 그남자도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데

그남자 생각이 더 든다더라 뭐 나야 항상 옆에 붙어있었고 그남자는 못보니 그남자가 더 생각이 났을테고

애딸린 유부남새끼한테 밀렸다는 그 좆같은 수치심도 있었고 화도 존내나고

뭔가 존내복잡해서 생각좀 할 시간좀 달라고 집까지 그년 붙잡고 달래고 데려갔다…

집에가서 그년 휴대폰으로 그 유부남새끼 면상한번 볼라고 샤워하고 있는동안 전화해서

그년집으로 불렀다. 더 놀라운건 그 유부남새낀 내 존재를 모르고 있었고

여태까지 나 만나면서도 사귀는사이었다드라… 그래서 한마디 했다 그새끼가 나이도 나보다 많은데 예의? 그딴거 없었다

더군다나 좆병신처럼 생긴놈이었다… 그때 내 눈깔엔 호성성님이 앞에있어도 선빵한대 날렸을정도로 심각했다

뭐 뒷일이야 책임질수 없다 하더라도 그새끼한테 그냥 주먹 부르르 떨면서

야이 ㅅㅂ 니 가족있지? 마누라 있지? 애새끼도 있지?

이러니까 한동안 그새끼 입에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 그래서 욕 몇마디 하고 니가 앞으로 책임지라고 니 앞길 문제없을때

만나라고 욕 존내하고 그냥 나왔다… 그년은 고개 푹 숙이고 아무말도 안하고…

근데 나오면서도 존내 오덕스러운건지 분한건지 눈물이 존내 나드라 억울하기도 하고

그때 정말 원없이 눈물 흘린거 같다… 지금생각하면 시발 병신이다 내가생각해도…

근데 좆같은건 같은 회사라 매일 부딛힌다는게 엿같았지…

그년은 오히려 나한테 당당하게 야 회사에서 나한테 대하는거 티나게 행동하지말고 평소대로 하라고 이딴식이었다

그렇게 일주일쯤 지났나 매일 하루에 3~4번씩 존내 땀 진탕 흘려가며 ㅍㅇㅅㅅ만 해대다가

금섹을 경험하니 존내 새벽 4~5시까지 잠이 안오더라…

그렇게 누워만 있는데 그년한테 연락이 왔다…

지금좀 만나자고…만나기 싫었지만 억울하기도 하고 묻고싶은것도 있어서 찾아갔다

뭐 뻔했다 자기 회사 그만둘꺼고 솔직히 나 사랑한거 진심이라고 그지랄 하고

난 억울해서 한번 더 따먹을 맘으로 모텔로 끌고가서 존내 쑤셔댔다 후장도 그때 처음 따봤다

그년은 좋다고 소리지르고 사랑한다고 지랄하고…에휴…

아무튼 그렇게 한 2주동안인가 후에 그만둔다는 결정이 났고 나도 뭐 평소대로 회사생활 하는데

그년이 일하던 도중 가끔 불러내더라 옥상가서 담배도 피고 이야기도 하고

저녁에 만나자는 말도 하고…그렇게 그냥 엔조이가 되는건가? 그런생각만 들었던거같다

솔직히 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만 있었던거 같다

그렇게 그년이 그만두기 이틀전날인가 회사 끝나고 만나기로 약속이 잡혀있었다…그년이 먼저 만나자고 했다

뭐 물론 난 기다리고 있었고 연락이 없어 전화해보니 안받고 오늘 못보니까 그냥 가 이런 문자만 왔다…

세번전화해보니 옆에 남자목소리가 그새끼 목소리었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아 씨발…아직도 기억난다… 그년말이 “너 한번만 전화하면 신고해버린다”

이거였다 씨발 누굴 스토커로 아나…아 기분 좆같았다 이 썅년 개같은년을 밟아주고 싶었다

열받아서 그 유부남새끼 전화번호 알아내서 여태까지 그새끼랑 마주치고 그 이후에

주고받은 사랑한다는 문자나 내용들 자고나서 아침에 거기 모텔 몇호인지 물어보는 문자며

다 보냈다 그렇게 보내놓고 전화기 꺼버렸다

그땐 존내 통쾌하면서도 한편으론 좀 씁쓸하기도 했었던거같다

그다음날 회사에 안나오더라…그리고 그만두는날 반 병신이 되서 머리로 얼굴 전체를 가리고

출근해서 짐챙기고 나가버리더라…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그날 그남자한테 좆나게 쳐 맞았단다

완전 개 쳐맞고 반병신 되서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집에 갇혀서 그렇게 쳐맞았단다…

저질러놓은 나도 좆같았지만 잊어야지…하면서도 존내 씁쓸하고 가슴아팠던거같다..

너네들도 죄짓지말고 남한테 해끼치는 행동 절대하지마라…잠 못잔다…

아무튼 존내 길어져서 대가리속에 있는 내용이 좆같이 가물가물하고 글은 엉망이 되가는데

아직 끝난게 아니다..더 남아있다…

그렇게 한달쯤 지나서 솔직히 나도 못잊고 있었다…ㅅㅅ도 그립고 그년이랑 했던 시간이나 회사생활이나

같이 쇼핑다니고 영화보고 여행가고 그런것들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드라

뭐 뻔하게도 연락이 왔다 술한잔 사달라드라…

다행인건 그년이 명품백에 다이아목걸이 옷같은것들 비싼거 걸치고 그런년이지만 나한텐 돈 아껴쓰라고 잔소리하고

내가 선물사주는건 없어도 옷사주고 선물사주고 밥값 비싸다고 도시락 싸주는 반보슬년이었다…

정말 그게 그년 매력중에 하나였었지

뭐 만난이후 똑같았다 그남자랑 헤어지고 싶었는데 그때 거짓말 한거라고 뭐 그런소리며

다시 만나자는 느낌도 강하고…나도 외롭고 내 존슨도 서있고 어쩔수 없이 그런 그년을 또 받아줬다

아마 내가 존내 병신이라고 생각할꺼다..나도 안다 그때 내가 그년 다시 만난게 내 인생에 최대의 실수이고

제일 후회되는 행동이니까…

그렇게 만나면서 그년집에서 ㅅㅅ 겁내 하는데 그 유부남새끼 또 찾아오고

입막으면서 스릴도 존내느끼고 뭐 나쁘진 않았다

근데 문제는 그렇게 두달 정도 생활하다보니 거기에 익숙해져 버린거다

말로는 헤어졌다 뭐했다 하는 그년말도 점점 못믿겠고…의심만 커지고

아직 그년이 좋고…그래서 그년 집 내놓고

이제껏 모은돈이랑 대출 받고 해서 오피스텔로 옮겼다 물론 집은 내가 집안 도움없이 자력으로 한거다…

그렇게 서로 마음이 좀 간절했고 서로 몸이 너무 익숙해졌다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그년이랑 진짜 결혼까지 생각하며 동거를 시작했고 이 행동이 후회되기 한달후쯤?

제작년 크리스마스 일주일전일꺼다 일도 문제없고 생활도 문제없고…

전혀 문제도 없었다 단지 그 사건만 아니었음 아무일도 없었다..

그 일이 그년이랑 같이 어울리던 회사년 하나가 있는데

이년은 개 보슬년이다 남자가 돈써야하고 2만원짜리 선물받고 고백받았다고

쳐울고 내가 2만원짜리구나 라고 생각하는 그런 돈 = 사랑 이런 개념갖춘년이랑 같이 네일을 받으러 간다고 하더라

물론 집 옮긴후 그 유부남 문제는 아무일 없었으니 저녁까지 먹고온다는 그년을 믿고 가만히 두었는데

그 같이 네일받으러간 씹보슬년이 전화가 왔다…그년은 우리 둘 사이를 아주 잘아는 년이라

이런말을 해주더라

자긴 나랑 같이 살길래 결혼해서 그럴줄 알았는데 자기 느낌엔

예전에 만나던 남자 전화받고 언니가 네일만 받고 나랑 밥먹는것도

약속취소하고 그냥 말도 없이 가버렸다고….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물론 전화해보니 당연히 안받고

기다렸다…새벽 2시쯤인가 슬그머니 들어오는 그년을 붙잡고 물었다

물론 말을 안한다 이래저래 아니라고만 잡아때고 그년이 아이폰인데 예전 IOS 4버전은

통화기록이 부분삭제가 안되서 전체삭제 해야한다

뻔하게도 전화기 보니 전체삭제 시켜놓고 문자도 다지워놓고

그렇게 싸운후에 서로 퇴근시간에 맞춰 밖에서 보기로 했다…

뜬금없이 크리스마스 선물 뭐받고 싶냐 하더라

난 그냥 필요없고 앞으로 그런문제만 안생겼으면 좋겠다 속시원히 말했는데

그년은 또 승질내며 아니라고 잡아때드라…

그땐 나도 싸우기 싫어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그년이 골라주는 선물이나 입어보고 만져보며 따라다니고 있었는데

이 미친것이 돈을 200도 간신히 버는게 청바지를 50만원쯤 하는걸 사준다나 뭐라나…

그냥 인터넷으로 2만원짜리 4~5장 사서 입는게 낫겠다 하니 남자는 이런거 하나쯤 입어야 한다면서

자기 카드로 시원하게 긁어주더라…그 선물받고 너는 뭐 필요하냐? 물어보니 나중에 돈 많이 모으면 백하나 사달라 하더라…

하하… 근데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그게 이별선물인지 전혀 예상못했다…

그냥 크리스마스 선물로만 생각했었는데 본격적인건 이때부터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다음날 저녁먹자며 서현역에서 만나기로 했었다

출발했다는 전화만 오고 그 이후론 통화가 되지 않았으니 뭐 장난인가 아님 잠들었나 생각하며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기다려보니

이게 장난이 아니란걸 그때서야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네시간쯤 기다리니 문자한통 딸랑…

내용은 대충 기억나는게 앞으로 집에 안들어간다 짐정리는 조만간 하겠다 이거였다…

저녁먹자는 약속에 전날 분위기며 모든게 다 좋았는데 뭔 하루아침만에 뜬금없이 이게 뭔일인지…

수차례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남겨보고 회사도 찾아가고…그년 모습이 안보인다…

그렇게 3일이 지났나? 짐은 안찾아가고 오피스텔이라 번호키를 바꿔놓고 나가면 들어갈때 연락 주겠지 하고

출근한후 집에 와보니 문이 따져있다 더군다나 열쇠로 따는 키가 바꿔져 있고 집에 없어진게 없나 찾아보니

그년 보드 장비만 쏙 없어졌더라…

하하…기분 드러웠다…보드땜에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도어키를 맘대로 바꿔놓고 키 바꿔서 가져가고….

몇일만에 들어와서 가져간다는게 자기 짐도 아니고 스노우보드 장비라…

진짜 어이가 없었다…바꿀꺼면 연락이라도 주지 이 미친년이…

아무튼 그렇게 또 몇일이 흐르고 짐은 안찾아가고…그년한테 전화했다 문자도 남기고…

연락없이 니 멋대로 했으니 나도 니짐 안찾아가면 소각장에 싹 다 버린다 이렇게 남겨뒀다

그날 바로 연락오더라…기다리라고 자기 집 구하는중이라고…

진짜 자기 생각만 하는 그 썅년이 갑자기 돌변한 이유가 존내 궁금했는데 알면 알수록 더 나만 힘들것같고

걍 욕 존내 하면서 짐 당장 안빼가면 다 버린다고 좆까지말라고 남겨두니 제발로 찾아오더라…

와서 이유라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자기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단다..싸대기 한대 날렸다

자기 때렸냐면서 악쓰는걸 들어다 소파에 집어 던졌다

똑바로 한번 말해보라고 니가 함부로하는 나는 도데체 니 장난감이냐? 아님 개새끼냐?

물었다 그년이 폭력쓰는 내가 당황스러운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너나 그새끼나 똑같다고…참 여자들이란 존내 비겁하더라…지들 편한대로 해석해서 받아들이고 그게 사실인냥 가정하고….

그렇게 존내 싸우다가 내쫒았다 목덜미 잡고 질질 끌어서 현관밖으로 집어 던졌다 당장 꺼지라고

그렇게 쳐 나가고 짐 싸다 싹 버린다고 당장 빼가라고 지랄하니 그다음날 자기 형부 누나 그 유부남새끼 셋 끌고 집으로 찾아오더
라…

그 유부남새낀 야구빠따 들고 찾아오고 ㅋㅋㅋ

정말 웃겼다 그런 날 집에 감금해놓고 존내 협박하더라

그 형부란 사람 말이 내가 이쪽바닥에 아는동생들이 있다 한번 해보자는거냐 뭐 이딴식이었다

나도 놀만큼 놀아본지라 그냥 그말하는 그 썅년 형부 앞에서 웃음이 나왔다 피식 웃었더니 존내 꼬라보다가

갑자기 내 싸다구를 확 날리더라 그때 살짝 피했는데도 맞았다 존내 열받아서 확 달라붙어서 이 씨발 하면서 개기니까

그 유부남새끼가 저런 개새끼가 하면서 야구빠따들고 존내 달려들더라 물론 두새끼 감당하긴 내가 이 몇일동안

밥도 못먹고 제데로 못자서 엉망이라 힘겨웠다 그냥 웃으면서 아 씨발 일단 오늘 맘대로 하고 낼 다시 만나자고

그말만 하고 가만히 있는데 이새끼들이 쫄아서 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썅년이랑 형부라는새낀 마누라 옆에 있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 그렇게 있으니 뭐 알아서 이삿짐 불러서 짐 싹 빼서 가드라

근데 마지막에 형부말이 내가 협박해서 그남자랑 헤어지게 만들고 나때문에 그남자한테 맞고 모든 원인이 나라고 말했다고 하더라

그 두년놈들 잠시 자리 비운사이 자세히 물어봤다

나도 솔직하게 다 말할테니 뭐가 사실인지 좀 속시원히 듣고싶다했더니 말해주더라…

형부라는 인간이 자기가 와서 상황을 아무리 봐도 자기도 처제를 믿을수가 없는데 가족인데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더라

더 놀라운 이야긴 그게 다가 아니었다…

그 썅년이 그동안 그랬던 이유가 그남자가 이혼을 안하니까 그동안 헤어진것도 아니면서 날 핑계삼아 도망가고

몇일전 자기 회사로 찾아와서 자기가 선물준거 카드값 다 달라고 하니까 감당도 안되고

그래서 그새끼한테 구라치면서 내가 그 남자새끼가 유부남인걸 집에 알린다고 협박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고

집에다 그 사실대로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썅년이 잔머리 존내 좋은거다…

유부남인거 인정하게하고 내가 협박해서 어쩔수 없었고 집에 인정받고 자긴 결혼하면되니 문제없고

아무튼 그남자가 이혼한다고 약속하고 그지랄하고 말하니까 믿고서 집나가고 문따서 보드 가져간건 그남자랑 같이 여행간거고

하하 정말 기분 더러웠다 진실은 그 개 썅년이 정말 개였던 거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잘된일이다…그런 천하에 개 씨발년이랑 만약 결혼이라도 했어봐라…

우리부모님도 만난 그년인데….우리엄마한테 내친구일인것 처럼 살짝 물어본적이 있었다…

우리엄마 말은 유부남 물들은 년들은 패죽여도 못고쳐 니친구 팔자 망치기 싫으면 당장 말리라고 그러더라…

아무튼 아오 개 썅년 내가 그년땜에 아직도 대출금 값는중이다…시발….

긴글 힘들었다…